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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아니스트 박현정

음악이 주는 영감, 그리고 울림

피아니스트 박현정

 

‘상상하고 느껴보라. 전기가 없어 촛불로 불을 밝히고, 음악은 오직 음악회에 가서만 들을 수 있었던 시절, 사람들이 음악을 연주하고 감상하며 느꼈을 희로애락의 가슴 깊은 울림을...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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