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리톤 김종천의 세상사는 이야기

딩동^^ 폰에서 친절하게 알려주는 알림음 “17일 원고 마감일 입니다.” 아이고 그 놈의 스마트폰. 참으로 스마트하기도 하여라~~~~”

또 뜬다. 일정을 잘 조절해서 중간에 뜨는 시간 없이 하려고 노력해도 모든 일정을 내 입맛에 맞추기가 그리 쉽진 않다. 오늘은 또 뭘 하며 시간을...

뉴규? 벨소리와 함께 낯익은 듯, 낯익지 않은, 낯선 것 같은 이름 세글자가 스마트 폰 화면을 장식한다. 수년전 우연히 알게 되어 두어 번 정도...

“참 좋은 일 하십니다. 음악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세요. 저희가 잘 검토해 보고 연락 드리겠습니다.” 향긋한 차와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...

이제야 한숨 돌립니다. 늘 그렇듯 연말연시엔 행사도 많고 모임도 많고 연주도 많은 때니까요. 정신없이 연말연시에 어울리는, 사람들이 좋아하는,...

일이 있어 지방에 내려갔다 지금 도착했다. 어제 밤늦게까지 연주하고 오늘 오전 내내 볼일 좀 보고 길이 막혀 네 시간 넘게 운전하고 서울로 오니 온...

헐! 무료로 연주를 해달란다. 재능기부를 하라나 뭐래나. 시나 구청이나 학교 같은 공공기관도 아니고 내 참.... 궁시렁궁시렁... 괜한 소리구요...

꽤 오래 전 일입니다. 본지 음악춘추에서 인터뷰 요청이 있었습니다.
이런저런 얘기 끝에 마지막으로 나의 꿈에 대해 물어보더군요. 저는...

메이크업. 여성들에겐 필수이고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자존심이라죠. 특히 눈썹은 얼굴의 전체적인 인상을 좌우하기도 한다는데 저는 매주 눈썹을 포기한...

초롱초롱한 눈망울, 순수한 영혼, 티 없이 해맑음, 천진난만, 천사 같은 미소. 도대체 어떤 머저리가 아이들에게 이런 수식어를 붙여 놓았는가?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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